자연에 감사하고 아낄 줄 아는 마음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에 집중하여 지역아동센터의 아동.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실천적인 예술’로 경험하고 행동한다면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여전히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.